건기식 보도자료 쓰는 법, 제목부터 배포까지
건기식 보도자료는 제품의 기능성을 식약처가 인정한 범위 안에서, 과장 없이 사실 중심으로 쓰는 것이 핵심입니다. 제목과 본문 모두 치료나 예방을 암시하는 표현을 피하고, 원료와 인증 내용, 회사의 사업 소식을 중심으로 구성하면 됩니다. 글이 완성되면 분야에 맞는 매체를 고르고, 매체별 마감 시간에 맞춰 보내는 순서로 진행하면 됩니다.

건기식 보도자료 쓰는 법 - 건강기능식품 생산 현장 이미지
건기식 보도자료는 일반 보도자료와 뭐가 다른가요?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과 표시광고 심의 규정을 함께 적용받는 품목입니다. 그래서 보도자료 한 줄이라도 기능성을 과장하면 광고로 보고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일반 소비재 보도자료는 장점을 자유롭게 강조해도 되지만, 건기식은 인정받은 기능성 문구를 벗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원료 자체의 효과와 완제품의 기능성 인정 범위가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보도자료를 쓰기 전에 제품에 표시된 기능성 문구와 인정받은 원료명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마케팅 문구를 그대로 가져다 쓰면 인정 범위를 넘어서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그래서 건기식 보도자료는 화려한 카피보다 사실관계를 꼼꼼히 정리하는 글쓰기에 가깝습니다. 신제품 출시, 수출 계약, 특허나 인증 취득처럼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소식을 중심에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능성 표현은 제품 라벨에 적힌 문구를 그대로 인용하는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
제목에 쓰면 안 되는 표현은 무엇인가요?
제목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말은 질병의 치료나 예방을 암시하는 표현입니다. 혈당을 낮춰준다거나 특정 질환을 예방한다는 식의 문구는 의약품으로 오인될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신체 기능 유지와 개선을 돕는 식품이라는 전제를 제목에서부터 지켜야 합니다.
비교 표현도 주의 대상입니다. 타사 제품보다 효과가 좋다는 식의 비교 문구나, 근거 없는 최고라는 표현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제목은 출시, 개발, 인증 획득, 수출 계약처럼 사실을 전달하는 말로 끝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숫자를 쓸 때도 출처가 분명한 것만 넣어야 합니다. 시험 성적서에 있는 수치라도 조건이나 대상군을 빼고 단정적으로 쓰면 과장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제목은 짧게 쓰고, 본문에서 조건을 함께 설명하는 구조가 안전합니다.
본문 구성은 어떤 순서로 짜야 하나요?
첫 문단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육하원칙으로 담습니다. 어느 회사가 어떤 제품이나 원료로 어떤 인증, 계약, 출시를 했는지를 먼저 밝히고, 그다음 문단부터 배경과 의미를 풀어가는 순서가 읽기 편합니다. 읽는 사람은 첫 문단만 보고도 핵심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 문단에는 제품이나 원료에 대한 설명을 넣습니다. 이때는 인정받은 기능성 문구, 원료명, 함량처럼 확인 가능한 정보만 적습니다. 효과를 설명할 때는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식의 표현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세 번째 문단부터는 회사의 계획이나 시장 상황을 덧붙입니다. 수출, 연구개발, 협업 같은 소식을 곁들이면 보도자료가 단순 광고가 아니라 기업 소식으로 읽힙니다. 마지막 문단에는 회사 소개를 짧게 넣고, 담당자 연락처를 남겨 취재나 문의로 이어질 수 있게 합니다.

건기식 보도자료 쓰는 법 - 건강기능식품 제품과 원료 정물
인용문과 데이터는 어떻게 넣어야 하나요?
대표나 연구소장의 인용문은 보도자료에 신뢰를 더해줍니다. 다만 인용문 안에서도 기능성을 과장하는 표현이 들어가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은 똑같이 적용됩니다. 인용문은 제품의 기술적 특징이나 개발 과정, 앞으로의 계획처럼 사실에 가까운 내용으로 채우는 편이 안전합니다.
시험 결과나 특허 번호를 쓸 때는 어떤 기관에서, 어떤 조건으로 확인한 내용인지를 함께 적어야 합니다. 조건을 빼고 결과만 강조하면 나중에 소비자나 경쟁사로부터 문제 제기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넣을 자신이 없다면 숫자 없이 사실관계만 설명하는 쪽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사진이나 이미지를 함께 보낼 때도 제품 패키지에 표시된 문구가 정확히 보이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지 속 문구가 실제 표시 사항과 다르면 보도자료 전체의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배포 전에 디자인 담당자와 품질관리 담당자에게 최종 확인을 받는 절차를 넣는 것이 좋습니다.
보도자료는 어느 매체에 보내야 하나요?
건기식 보도자료는 건강, 소비자, 유통, 식품 분야를 함께 다루는 매체에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도자료 송출 서비스를 쓰면 손님이 고를 수 있는 매체가 586곳에 이르러서, 분야와 지역을 고려해 조합을 짤 수 있습니다. 모든 매체에 다 보낼 필요는 없고, 제품 특성에 맞는 곳을 추려서 보내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처음 보도자료를 내는 담당자라면 비용이 낮은 매체부터 시작해 반응을 본 뒤 범위를 넓히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장 저렴한 매체는 20,000P, 즉 부가세 별도로 2만 원 수준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어서 예산이 크지 않아도 시작해볼 수 있습니다. 포인트 단가는 매체별로 차이가 있으니 분야와 비용을 함께 놓고 비교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매체를 고를 때는 과거에 비슷한 건기식 소식을 다룬 적이 있는지도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인터넷 언론사마다 주로 다루는 주제가 다르기 때문에, 식품이나 건강 소식을 자주 싣는 매체 위주로 묶어 보내는 쪽이 노출 가능성을 높입니다.
배포 비용과 마감 시간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매체마다 보도자료를 접수하는 마감 시각이 다릅니다. 하루 중 가장 많은 매체가 적용하는 마감 시각은 16:00이고, 이 시간대를 쓰는 매체가 701곳으로 가장 많습니다. 그 밖에 18:00까지 받는 곳이 24곳, 15:00까지인 곳이 8곳, 17:00까지인 곳이 5곳, 16:30까지인 곳이 4곳으로 매체별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도자료를 오후 늦게 완성하면 실제로 그날 나갈 수 있는 매체 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오전 중에 초안을 끝내고, 늦어도 점심 전후로 검수를 마쳐서 오후 마감 전에 송고하는 흐름을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제품 출시일이나 행사일이 정해져 있다면 그보다 하루 이틀 여유를 두고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비용은 매체 수와 등급에 따라 달라지므로, 예산 범위를 먼저 정하고 그 안에서 매체 조합을 짜는 방식이 실무적으로 편합니다. 저렴한 구간부터 시작해 반응을 본 뒤, 다음 보도자료부터 범위를 넓히는 식으로 운영하는 담당자도 많습니다.
배포 후에는 무엇을 챙겨야 하나요?
보도자료를 보낸 뒤에는 어느 매체에 실제로 게재됐는지 하나씩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게재된 링크를 모아두면 다음 보도자료를 쓸 때 어떤 매체가 건기식 소식을 잘 받아주는지 판단하는 자료가 됩니다. 사내 보고용으로도 게재 목록을 정리해두면 설명하기가 편합니다.
게재 후에는 댓글이나 문의 반응도 가볍게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소비자 문의가 늘었다면 고객센터나 쇼핑몰 담당자에게 미리 공유해 대응이 끊기지 않게 합니다. 반응이 적었다면 제목이나 보낸 시간, 매체 구성을 다음 번에 조정해보는 식으로 경험을 쌓아가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표시광고 관련 문제 제기가 들어오는지도 한동안 지켜봐야 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보도자료 원문과 근거 자료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작성 당시 참고한 인증서나 시험 성적서를 함께 보관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 확인 항목 | 내용 | 비고 |
|---|---|---|
| 선택 가능 매체 수 | 586곳 중 분야에 맞게 선택 | 건강·식품·소비자 분야 위주로 조합 |
| 최저 비용 매체 | 20,000P (1P=1원, 부가세 별도) | 예산이 적을 때 시작하기 좋음 |
| 가장 많은 마감 시각 | 16:00 (701곳) | 오전 중 초안, 점심 전 검수 권장 |
| 그 외 마감 시각 | 18:00 24곳, 15:00 8곳, 17:00 5곳, 16:30 4곳 | 매체마다 다르니 개별 확인 필요 |

건기식 보도자료 쓰는 법 - 보도자료 작성하는 손 클로즈업
자주 묻는 질문
건기식 보도자료에도 식약처 심의를 받아야 하나요?
보도자료 자체가 심의 대상인지는 내용에 따라 다르지만, 광고로 볼 수 있는 표현이 들어가면 표시광고 규정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기능성 문구는 제품에 표시된 내용 그대로 쓰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보도자료에 임상 결과를 꼭 넣어야 하나요?
꼭 넣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건을 정확히 설명할 자신이 없다면 숫자 없이 사실관계만 전달하는 방식도 괜찮습니다.
보도자료는 몇 군데 매체에 보내는 게 적당한가요?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 선택 가능한 매체가 586곳에 이르니, 제품 분야와 예산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추려서 보내면 됩니다.
마감 시간을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매체별로 접수 마감이 달라 16:00까지인 곳이 가장 많고 일부는 그보다 이르거나 늦습니다. 마감을 놓친 매체는 그날 게재가 어려우니 완성 시간을 앞당기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보도자료를 낼 때 비용 부담이 걱정됩니다.
가장 저렴한 매체는 20,000P 수준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어 적은 예산으로도 시작해볼 수 있습니다. 반응을 보면서 다음 번에 매체 수를 늘려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정리
건기식 보도자료는 화려한 문구보다 사실 확인과 절차가 더 중요한 글입니다. 제목과 본문에서 기능성 표현 범위를 지키고, 매체와 마감 시간을 미리 점검해두면 준비 과정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뉴스옥션에서는 매체 목록과 마감 시각, 비용을 미리 확인하고 보도자료 배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