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언론홍보 시작하는 법
소상공인도 보도자료를 매체에 보내는 방식으로 언론홍보를 할 수 있습니다. 가게에 생긴 변화나 새 소식을 정리해 보도자료로 만들고, 업종과 지역에 맞는 매체를 골라 보내면 됩니다. 혼자 준비하기 어렵다면 보도자료 송출을 대신해주는 플랫폼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고, 가장 저렴한 매체는 20,000P부터 시작합니다.

소상공인 언론홍보 보도자료 작성하는 모습 일러스트
소상공인도 언론홍보를 할 수 있나요?
언론홍보는 큰 기업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보도자료를 작성해 매체에 보내는 방식은 소상공인도 똑같이 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새 메뉴를 냈거나 매장을 확장했을 때, 지역 행사에 참여했을 때도 보도자료 소재가 됩니다.
중요한 것은 규모가 아니라 소식이 있는지 여부입니다. 작은 가게라도 고객에게 알릴 만한 변화가 있다면 기사화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규모가 크더라도 소식 없이 홍보 문구만 반복하면 매체에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상공인 언론홍보는 꾸준히 소식을 정리해두는 습관에서 시작합니다.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가게에 있었던 일을 기록해두면 보도자료 소재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는 어떻게 작성하나요?
보도자료는 광고 문구가 아니라 사실을 전달하는 글입니다. 제목에는 핵심 내용을 담고, 첫 문단에는 누가 무엇을 언제 했는지를 씁니다. 뒤로 갈수록 자세한 설명과 인용문을 넣는 순서로 구성합니다.
형용사를 줄이고 날짜나 장소 같은 구체적인 정보를 넣으면 기자가 읽기 편합니다. 과장된 표현보다는 담백한 문장이 신뢰를 줍니다. 사진이 있으면 함께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쓸 때는 비슷한 업종의 보도자료를 참고하면 형식을 잡기 쉽습니다. 완성한 뒤에는 소리 내어 읽어보며 어색한 문장을 고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어떤 매체에 보내야 하나요?
보도자료를 보낼 수 있는 매체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지금 고를 수 있는 매체는 371곳에 이르는데, 전국지, 지역지, 업종 전문지까지 성격이 다 다릅니다. 가게 위치나 업종에 맞는 매체를 고르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지역 밀착형 장사라면 전국 단위 매체보다 지역 매체가 더 효과적일 때가 많습니다. 반대로 온라인 중심 사업이라면 업종 전문지나 생활 정보 매체가 맞을 수 있습니다. 여러 매체를 묶어서 한 번에 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매체를 고를 때는 목록만 보고 고르기보다, 평소 자신이 읽던 매체나 고객이 자주 보는 매체를 떠올려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서너 곳 정도로 시작해 반응을 보고 범위를 넓혀가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소상공인 언론홍보 보도자료를 여러 매체로 보내는 일러스트
언론홍보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보도자료 송출 비용은 매체마다 다르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가장 저렴한 매체는 20,000P(포인트, 1P는 1원, 부가세 별도)부터 시작하는 수준입니다. 매체의 영향력과 독자 규모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큽니다.
소상공인이라면 처음부터 여러 매체에 동시에 보내기보다, 적은 비용으로 테스트해보고 반응을 확인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예산을 미리 정해두고 그 안에서 매체를 조합하는 방식이 실무에서는 더 자주 쓰입니다.
비용만 보고 매체를 고르기보다, 가격과 노출 범위를 같이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렴한 매체로 시작해 감을 잡은 뒤 필요에 따라 범위를 넓히는 방법을 권합니다.
보도자료 마감 시간은 왜 중요한가요?
매체마다 보도자료를 받는 마감 시각이 다릅니다. 가장 많은 매체가 16시를 마감으로 두고 있고, 그 외에 18시, 15시, 16시 30분으로 운영하는 곳도 있습니다. 마감을 넘기면 그날 송출이 다음 날로 밀릴 수 있습니다.
특히 당일 소식을 빠르게 알리고 싶을 때는 마감 시각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매체에 동시에 보낼 계획이라면 마감이 이른 곳부터 기준으로 삼아 일정을 짜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도자료는 완성도 못지않게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행사나 발표 일정이 있다면 그보다 하루 이틀 전에 초안을 끝내두고, 당일에는 마감 시각에 맞춰 보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준비하기 어려우면 어떻게 하나요?
소상공인은 홍보 담당 인력을 따로 두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보도자료 작성부터 매체 선정, 송출까지 한 번에 처리해주는 플랫폼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매체 목록을 하나씩 찾아 연락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플랫폼을 이용하면 여러 매체 중에서 업종과 지역에 맞는 곳을 골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마감 시각도 매체별로 표시되어 있어 일정을 따로 조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플랫폼을 쓰더라도 보도자료 내용 자체는 사업주가 가장 잘 아는 사실을 바탕으로 써야 합니다. 플랫폼은 송출을 대신해줄 뿐, 소식을 만드는 일은 결국 사업주의 몫입니다.
보도자료를 보낸 뒤에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보도자료를 보냈다고 끝이 아닙니다. 어떤 매체에 실제로 게재되었는지, 제목과 내용이 의도대로 나갔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게재된 링크를 모아두면 나중에 홈페이지나 SNS에 다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보낸 결과를 기록해두면 다음 보도자료를 쓸 때 어떤 매체가 반응이 좋았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쌓인 기록은 소상공인에게 중요한 홍보 자산이 됩니다.
언론홍보는 한 번으로 끝내는 일이 아니라 꾸준히 반복하는 일입니다. 분기에 한 번씩이라도 소식을 정리해 보도자료로 만드는 습관을 들이면 시간이 지날수록 쌓이는 효과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 마감 시각 | 매체 수 | 비고 |
|---|---|---|
| 16:00 | 497곳 | 가장 많은 매체가 선택하는 마감 시각 |
| 18:00 | 22곳 | 비교적 늦게까지 접수하는 매체 |
| 15:00 | 8곳 | 이른 마감을 두는 매체 |
| 16:30 | 3곳 | 16시 마감 직후로 운영하는 매체 |

소상공인 언론홍보 매체 마감 시각을 나타낸 일러스트
자주 묻는 질문
소상공인도 보도자료를 쓸 수 있나요?
네, 가게에 생긴 변화나 새로운 소식이 있다면 규모와 상관없이 보도자료를 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알릴 만한 내용이 실제로 있는지입니다.
매체는 어떻게 고르나요?
지역 밀착형 장사라면 지역 매체, 온라인 중심 사업이라면 업종 전문지가 맞을 수 있습니다. 고를 수 있는 매체는 371곳에 이르니 업종과 지역을 기준으로 좁혀가면 됩니다.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매체마다 가격이 다르고, 가장 저렴한 매체는 20,000P부터 시작합니다. 예산을 미리 정하고 그 안에서 매체를 조합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마감 시각을 지키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마감을 넘기면 그날 송출이 다음 날로 밀릴 수 있습니다. 매체마다 마감 시각이 다르니 미리 확인하고 일정을 짜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준비하기 어려우면 어떻게 하나요?
보도자료 작성과 매체 선정, 송출을 한 번에 처리해주는 플랫폼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내용 자체는 사업주가 아는 사실을 바탕으로 써야 합니다.
정리
소상공인 언론홍보는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꾸준한 기록과 적절한 매체 선택에서 시작합니다. 뉴스옥션에서는 여러 매체 중 업종과 예산에 맞는 곳을 골라 보도자료를 보낼 수 있습니다.
